"유커 모셔라"…늘어선 버스
중국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를 맞아 유커(중국인 관광객) 4500여명을 태운 16만8000t급 초대형 크루즈선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지난달 30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부두에 유커를 태울 관광버스 100여대가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