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아동복지협회에 40억 전달 입력2016.04.27 18:00 수정2016.04.28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는 27일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40억원을 강원도아동복지협회(회장 진영호)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2013년 12월 삼성전자 임직원이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해 기탁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엔 송정부 강원공동모금회장(왼쪽부터), 이영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최문순 강원지사, 김형환 삼성전자 부장, 진영호 강원도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