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이 `진짜 사나이`로 변신한다.박찬호와 우지원이 MBC TV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특집에 출연한다고 MBC가 25일 밝혔다. 동반 입대를 콘셉트로 하는 특집으로,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각각 야구와 농구에서 일가를 이뤘던 43살 동갑내기 스타의 출연에 온라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밖에도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과 뱀뱀, 코미디언 이상호와 이상민 형제, 배우 류승수와 조재윤도 이 특집에 출연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트와이스 `Cheer Up` 뮤비 100만 돌파 고지..음원차트 석권 이어 쾌조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