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27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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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여 만에 증시 복귀를 준비 중인 해태제과식품이 공모주 청약에 들어간다.해태제과식품은 5월 11일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목표로 27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공모 주식 수는 583만주로, 이 가운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는 116만6천주.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공모 희망가는 12,300원∼15,100원이다.해태제과식품은 이번 상장을 통해 부채비율을 지난해 323%에서 182.5%(공모 예정가 상단 기준)까지 낮출 계획이다.해태제과식품은 1945년 설립된 옛 해태제과의 제과사업 부문을 양수, 2001년 설립한 기업으로, 2005년 경영권을 인수한 크라운제과의 자회사다.옛 해태제과는 1972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지만 유동성 위기로 2001년 11월 퇴출당했다.해태제과식품은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자 증시 복귀를 추진해 왔다.출시 첫해인 2014년 110억원이던 허니버터칩 매출은 지난해 523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시장조사기관 AC닐슨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의 감자칩 시장 점유율은 2014년 12.3%에서 지난해 20.1%로 증가했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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