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이 ‘런닝맨’에 출연한다.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원커플 특집-태양이 진 후에’의 인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진구와 김지원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군복을 입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도 눈에 띈다.`런닝맨` 측은 “진구와 김지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우주소녀 은서가 게스트로 출연 중”이라면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게임도 하고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예정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대한상의 정부 건의ㆍ토니안 측 "H.O.T. 재결합 논의는 사실..콘서트 진행여부는 아직"ㆍ트와이스 `Cheer Up` 뮤비 100만 돌파 고지..음원차트 석권 이어 쾌조ㆍ하지원, 스타일러스 주얼리 뮤즈 발탁ㆍ박슬기 결혼 발표, "완전 멋진 내사랑" 훈남 예비신랑 누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