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전 직원의 90%가 여성이며 그중 40대 이상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70%를 넘을 만큼 여성 친화적 기업이다. 여성을 단순 채용하는 것이 아닌 전문적인 커플매니저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5년 여성고용창출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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