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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첫 유니세프데이 개최… 지역 소외계층 1000여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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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롯데자이언츠롯데자이언츠는 오늘(22일) KIA와의 홈경기를 통해 시즌 첫 유니세프데이를 개최한다.유니세프데이는 롯데자이언츠가 지난 2011년 유니세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6년 연속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선수단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또한, 유니세프와 함께 부산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 및 가족 1000여명을 야구장에 초청해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한편,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고, 그라운드에서는 KIDS 재능 기부 팀의 승리기원공연 및 유니세프 부산 어린이봉사단이 애국가 제창을 한다. 시구 및 시타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14주만에 65kg을 감량한 것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수영씨와 유니세프 정기후원아동인 남성초등학교 조혜인양이 나선다. 개그맨 김수영씨는 유니세프를 통해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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