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국회의원들, '한일의회 미래대화' 만들어 내달 도쿄에서 첫 회의
첫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등 1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본측 참가자는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 등 11명이다.
양국 의원들은 미래대화 첫 회의에서 '한일관계 및 동북아시아에서의 협력'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응'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