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주가가 지난 1분기 깜짝실적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엘비세미콘은 전날보다 275원(10.58%) 오른 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60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4.6%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6억2100만원으로 3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3.7% 증가한 45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