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개그우먼 박나래, 1인 6역 소화하며 ‘셀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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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SK텔레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를 포함해 탕웨이, 김상중, 잭블랙, 이봉주, 영화 ‘신세계’ 정청 총 6명으로 변신했다.
박나래는 특유의 코믹 연기를 펼치며 일상에 지친 자기 자신에게 6인 6색 위로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 공개 이후 현재까지 약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나래 ‘셀프 위로’ 영상은 SK텔레콤 ‘연결의 토닥토닥’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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