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찾은 신한은행 임직원 입력2016.04.17 18:09 수정2016.04.18 01:3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은행장(가운데) 등 신한은행 임원과 본부장 90여명은 지난 15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방문해 혁신 의지를 다졌다. 광명동굴은 1972년 폐광 후 40년 동안 버려져 있던 것을 광명시가 2011년 사들여 연 관광객 100만명 이상이 찾는 테마파크로 개발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시장서 한판승부…삼성·LG, 냉난방공조 기술력 격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놓고 맞대결에 나선다. 이들 회사는 탈탄소와 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유럽 시장 흐름에 맞춰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앞세우고 있다.양사는 17일(현지시간)부터 ... 2 위기의 구찌, 그룹사 발렌시아가 출신 '뎀나' 새 디자인 수장 앉혀 중국 시장 침체와 디자인 정체성 문제로 위기를 겪는 구찌가 디자인 수장으로 발렌시아가 출신 '뎀나'를 발탁했다.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뎀나가 구찌의 위기를 타개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n... 3 철수설 불거지자…한국GM 노사 美 본사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 예고로 위기에 빠진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생산량의 85%가량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은 관세 부과시 가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