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날씨 흐림, `위기의 한화` 한 차례 쉬어 가나?…KBO 선택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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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날씨를 비롯한 전국 날씨가 흐린 가운데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인 경기를 앞두고 KBO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6일 기상청은 "오늘 오전부터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국적인 비 소식을 전했다.이에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윤규진과 LG 류제국의 맞대결을 기다리는 팬들은 비의 강도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빗줄기가 약한 구장에서는 경기가 그대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으로 최근 4연패 중인 한화의 경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대전 날씨는 KBO 경기가 시작되는 17시부터 비 소식이 예보돼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백두산 마그마 발견, 온천수 83도…화산 폭발 가능성은?ㆍ일본 구마모토 지진 `능가하는` 초강력 지진 엄습한다?ㆍ한채아 "여자 의자왕 됐을 것" 무슨말?ㆍ`나혼자산다` 황치열 母 "1등하면 중국인들이 욕한다"ㆍ김원준, 오늘(16일) 검사와 백년가약…비공개 결혼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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