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국민에게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LH 지역본부 4곳에 마이홈 상담센터를 추가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문을 여는 마이홈 상담센터는 LH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3곳과 강원지역본부 1곳으로 모두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마이홈 상담센터를 이용하면 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주거급여, 전월세 자금 대출 등 정부의 다양한 주거지원책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LH 관계자는 "앞으로 마이홈상담센터 추가 개소뿐만 아니라, 상담범위도 확대하고, 홍보 등을 통해 국민 인지도를 제고하여 주거복지 전달체계의 거점으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일본 지진, 구마모토현 현재 상황보니 `아수라장`…9명 사망 확인ㆍ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전격 캐스팅…박보검과 싱그러운 여름 로맨스 펼친다ㆍ`인천상륙작전` 길금성, 그는 누구인가?ㆍ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40% 넘었다…결말 `해피엔딩`ㆍ고지용, 젝스키스 무대 혼자 양복입고 올라 "아기아빠 됐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