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울산서 '아시아 버드 페어' 입력2016.04.15 05:36 수정2016.04.15 05: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세계 조류 축제인 ‘아시아 버드 페어’를 내년 2월 울산 태화강에서 연다. 아시아 13개국, 비공식 파트너인 영국과 프랑스 지역 등 철새 탐조인 100여명이 참가한다. 시는 5일간 떼까마귀 군무 탐조, 태화강 생태관광 팸투어, 겨울철새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판사 어딨냐" 초유의 난동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흥분한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다. 법치주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무법지대'가 된 것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전... 3 경찰-尹 대통령 지지자들 충돌... 부상자 속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 100여명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해 사실상 건물을 점거했다.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