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2] 이태규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 "충청 등서 몇석 추가 확보 가능…40석 목표달성 여건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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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총선기획단장이 말하는 판세
수도권 일부지역 가파른 상승세
전국 정당의 면모 갖추게 될 것
수도권 일부지역 가파른 상승세
전국 정당의 면모 갖추게 될 것
![[총선 D-2] 이태규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 "충청 등서 몇석 추가 확보 가능…40석 목표달성 여건 만들어져"](https://img.hankyung.com/photo/201604/01.11528062.1.jpg)
이태규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사진)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막판 국민의당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어 당의 전략적 목표인 40석을 달성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일단 조성됐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이 호남 지지 기반 속에서 ‘호남자민련’이란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 이 본부장은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 추가로 8석 정도만 확보하면 전국 정당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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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 관악갑과 경기 안산 상록을 두 지역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밖에 서울 중·성동을, 관악을, 은평을, 인천 부평갑, 경기 안산 단원을 등 7개 수도권 지역에서 유세를 집중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후보와 좋아하는 정당을 따로 투표할 수 있는 ‘교차투표’에 대해서도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이번이 실질적으로 다당제 구도에서 치르는 첫 선거”라며 “최근 여론조사대로 교차투표로 국민의당이 많은 선택을 받으면 정치판 자체가 바뀌는 정치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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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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