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김혜은, 나이 잊은 동안 미모 `청순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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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은이 근황을 전했다.김혜은은 9일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직 밤은 쌀쌀해요.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혜은은 검정색 티를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와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앞서 3월 고아성, 배성우, 이시언 등이 소속된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김혜은은 현재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현직 국회의원 황재만의 딸 황지수 역으로 열연 중이다.한편 김혜은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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