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184억3486만8000원 규모의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정비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