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상품으로 부활한 웹툰 입력2016.04.03 17:31 수정2016.04.04 01:1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3일 올레마켓웹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을 소재로 한 인형과 마우스패드 등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14일까지 경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관련 상품을 임시로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0일에는 작가들이 팬 사인회를 한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모코그,美 퀀터릭스·루슨트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 ‘Simoa 플랫폼’ 한국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퀀터릭스, 임상 진단 브랜드 루슨트 다이아그노스틱스와 초고감도 단백질 분석 기술 ‘Simoa(Single Molecule Array)&rsq... 2 일양약품, 중국 합자법인과의 소송서 승소…180억원 지급 명령 일양약품은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측에 제기한 미배당 이익금 배당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0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최종심인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은 통화일양측이 보유 중인 미배당 이익금 약 180억원... 3 노을, CES 참가…세계 유일 자궁경부암 원스톱 AI 진단 제품 북미 첫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여 북미 시장에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처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