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 판매 시작 입력2016.04.03 17:30 수정2016.04.04 01:0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3일 서울 용산점에서 전북 고창산 양파를 시작으로 올해 햇양파 판매를 시작했다. 고창산 양파는 오는 6일까지 100g당 198원에 판매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한·델타항공, 산타모니카 해변 정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모니카 부두에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사진)을 함께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가 주... 2 KB카드, 산림 복구에 묘목 2만 그루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구를 위해 묘목 2만 그루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사태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경북, 경남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 3 김제·영덕을 세계적 관광지로…"지역소멸 우리가 막아야죠" “세계적 대중음악 축제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도 시골 농장에서 시작했습니다.”전북 김제에서 지역 축제를 개발 중인 최별 셀레스타 대표는 “농한기 김제 평야에 논바닥 캠핑장을 열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