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넘버세븐 꺾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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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4명의 준결승전 진출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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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 결과 음악대장은 넘버세븐을 75대 24로 꺾고 26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음악대장은 '여전사 캣츠걸'에 이어, 남성 복면가수 최초로 5연승에 성공했다.
음악대장은 "더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가왕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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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보형씨 노래 듣고 팬이 되어버렸다"며 "얼마나 피땀 흘리며 연습하며 목소리를 갈고 닦았을까 생각했다"고 수고했다는 위로를 건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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