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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한보름, 배용준이 걸그룹 제안? "MC스나이퍼에 랩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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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한보름이 배용준에 걸그룹 제아을 받았다고 털어놨다.`해피투게더` 한보름은 31일 방송에서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소속이라며 “소속사에서 걸그룹을 만든다고 했다. (배용준이) 내가 춤추는 영상을 보고 걸그룹 준비를 해도 되겠다고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또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한보름은 “원래 꿈은 연기자였다. 계속 나이는 먹어가고 데뷔가 미뤄지니까 포기하고 연기를 다시 준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한보름은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하기 힙합 레이블에서 걸그룹을 준비했다면서 "MC 스나이퍼에 랩을 배웠다"고 했다.이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으로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 등이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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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속한 고령화 여파 등으로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사상 처음 8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80세 이상 고령 수급자가 빠르게 늘면서 최근 100명을 돌파했다.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작년 11월 30일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782만9598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737만2039명)에 비해 6.2% 늘었다. 노령·장애·유족 연금 수급자와 일시금 수급자를 모두 합한 누적 기준이다.국민연금은 올해 중반께 수급자가 8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38년 만이다. 2022년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중기 재정전망(2022~2026) 보고서에선 2026년 수급자가 798만9000여 명에 그쳤다.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은퇴와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국민연금 수급자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수급자가 3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증가하는 데 4년8개월이 걸렸는데 500만 명까지는 3년6개월, 600만 명까지는 2년1개월 등으로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700만 명을 넘기까지는 2년6개월 걸렸다.80세 이상 초고령 수급자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11월 국민연금을 받은 80세 이상 수급자는 100만717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2020년 말(43만7309명)에 비해 5년 새 128.8% 불어났다.같은 기간 65세 이상 70세 미만 수급자는 65.8% 증가했다. 월 수급액별로는 20만~40만원을 받는 수급자가 39.4%(295만970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0만~200만원 수급자는 94만7104명으로 조사됐다. 200만원 이상 수급자도 9만1117명에 달했다.정영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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