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 D-11] 새누리 34 · 더민주 21 · 국민의당 8%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갤럽 '지지정당 투표 의향' 조사
    4·13 총선 유권자에게 ‘당신이 선택할 지역구 후보의 소속 정당이 어디인가’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34%, 더불어민주당 21%, 국민의당 8%, 정의당 3% 등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투표할 비례대표의 정당별 지지도는 새누리당 33%, 더민주 21%, 국민의당 15%, 정의당 7%, 기타 정당 1%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주 단순 정당지지도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4%포인트 낮아졌고, 더민주는 그대로였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3%포인트, 2%포인트씩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한 가나 대통령에 특별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한 李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가나 대통령에게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청와대는 11일 전날 입국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으로 익숙한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초콜릿 포장지에는 양국 국가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넣었다.청와대는 이 밖에도 최신 휴대전화인 '갤럭시 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를 마하마 대통령에게 선물했다.청와대는 휴대전화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있어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수군조련도'에 대해서는 "양국 간 해양 안보 협력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앞서 2023년 9월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단식 투쟁을 벌이던 중 한 어린이로부터 '가나 초콜릿'을 선물 받은 적 있다.당시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에서 연설 도중 "제가 지금 꼬마 국민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는데, 가나 초콜릿이다. (단식 중이지만) 아직 여러분과 대화할 힘은 충분히 있다"고 말한 바 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행안위 '중수청법' 공청회…선거범죄 제외·행안부장관 감독권 두고 공방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한 입법 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법안 심사에 착수했다. 공청회에서는 중수청의 6대 수사 범위서 '선거 범죄'가 빠진 점,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수청장과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게 되면 수사가 정권 입맛대로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등이 문제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4명의 전문가를 모셔서 진술을 들었고, 진술에 따라 법안소위 위원들이 각각 궁금해하고 논란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에 중수청법 및 공소청법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했으나 민주당 내에서 일부 강경파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자, 중수청 수사범위를 기존 9개에서 6개로 축소하는 등 수정해 발의했다.윤 의원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사·기소 분리의 필요성과 중수청 설치의 타당성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식 자체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한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검찰의 행태는 검찰 스스로 자초한 측면이 있다"며 수사·기소 분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보편적인 제도라는 점을 강조했다.국민의힘 측 진술인들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건 행안부 장관이 중수청장과 소속 직원들을 감독하도록 규정한 제5조다. 전홍규 법무법인 해랑 대표변호사는 의견서에 "행안부 장관에게 지휘권을 주면 결국 정권 맞춤형 수사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존재한다"고 썼다.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3. 3

      안규백 장관, 한미연합연습 현장지도…"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 올 상반기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 실드)'가 시행 중인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했다. 안 장관은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여한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내년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밝혔다.우리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이번 FS에 임했다. 현재 한미는 전작권 전환을 위한 3단계 중 2단계인 FOC 검증을 진행 중이다. 3단계 검증은 △최초작전운용능력(IOC) △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으로 진행된다.안 장관은 이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비슷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고도 말했다. 안 장관은 연공구사에서 공군작전사령관과 미 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 및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FS를 통한 한·미동맹 공고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안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안 장관은 이날 시행된 10건의 야외기동훈련(FTX) 상황을 점검하면서는 "군인에게 훈련은 숙달을 위한 생명선으로 실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승리의 감각을 반드시 체득·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한·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