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백씨엠은 사업 다각화에 따른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와이제이엠게임즈(YJM Games Co,.Ltd.)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날 영백씨엠은 기존 홍순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민용재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