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주권매매거래 정지…관리종목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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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자원투자개발의 주권매매거래를 장종료시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자본잠식률 50% 이상,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등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