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풋옵션 계약으로 200억원 규모의 웰메이드예당의 주권관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CB)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4.7%에 해당한다. 사채 만기일은 2021년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