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행지점+카페 결합형 복합점포 오픈 입력2016.03.28 14:47 수정2016.03.28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천동에서 금융권 최초로 은행 영업점과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복합점포 1호점을 열었다.이 복합점포는 우리은행 동부이천동점 내에 프리미엄 커피브랜드인 폴바셋 지점이 들어서는 형태로 설계했다.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여섯번째)이 폴바셋 운영업체인 엠즈씨드 석재원 대표(일곱번째) 등과 개점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銀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수협은행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사진)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이다. 평범한... 2 두나무, 사랑의열매 직원에 자산 교육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렸... 3 현대차·기아, 美·유럽서 전기차 생산 늘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유럽 등에서 전기차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튀르키예 이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