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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80선 중반 '오르락내리락'…원·달러 환율 1170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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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80선 중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39분 현재 전날보다 0.53포인트(0.03%) 하락한 1985.4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1990선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자 1980선으로 후퇴했다. 이후 방향성을 찾지 못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9억원, 594억원 순매도중이다. 기관은 590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중에선 금융투자 연기금 기타법인이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193억원 순
    매수 비차익 261억원 순매도로 전체 6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등락은 엇갈리고 있다. 의약품과 의료정밀이 1~2% 상승중이고 기계 유통업 건설업 등도 상승세다.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이 우위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이 1% 안팎으로 하락중이고 SK하이닉스 네이버 SK텔레콤도 1%대 약세다. 한국전력 신한지주 포스코도 내리막을 걷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LG화학은 상승중이다.

    같은시간 코스닥도 하락중이다. 전날보다 0.14포인트(0.02%) 내린 686.10이다. 기관이 홀로 44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5억원 39억원 순매수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오르며 장중 1170원을 터치했다. 오전 11시36분 현재 전날보다 3.0원 오른 11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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