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공항 테러에 지드래곤 등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지드래곤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벨기에 브뤼셀 공항 테러 관련 "WE prayforbrussels" "We prayforpeace" "We prayfortheworld"란 해시태그를 게재, 희생자들을 추모함했다.주영훈 역시 SNS에 "브뤼셀을 추모합니다. 이 땅에 더 이상의 테러가 자행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라며 벨기에 브뤼셀 공항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외에도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디자이너 황재근 등도 브뤼셀 연쇄 폭탄 테러를 애도했다.지난 22일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 공항에서는 동시 다발 폭탄 테러로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유통주식 수·비율 적으면 매매거래 정지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