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서울시내 파출소에서 권총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22일 낮 12시35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ㆍ`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첫 환자, "감염 NO" 1인실 격리 이유는?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