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5개월 만에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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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전에 미래에셋 참여 검토
"몸값 더 오른다" 증권가 전망
"몸값 더 오른다" 증권가 전망

현대증권은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81% 오른 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6일(종가 7060원) 이후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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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굵직한 금융회사들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인수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재료로 작용했다. 대우증권 인수에 실패한 한국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예상가보다 높은 금액을 써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예비실사까지 마친 한국금융지주(-2.45%)와 KB금융지주(-0.30%)도 이날 하락세를 나타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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