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식품 올해 중국 수출길 열려…한·중 장관 회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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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쌀, 냉장갈치 등 우리나라 주요 농식품·수산물이 연내 중국으로 수출됩니다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합의 사항이 최근 장관급 회의를 통해 구체화된 겁니다.특히 삼계탕은 올 상반기 중국 시장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세관에 묶여있던 30톤의 쌀도 시장에 풀리게 됐습니다.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차 한중 품질감독 검사검역 장관회의에서 즈슈핑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산업부가 19일 밝혔습니다.산업부는 이번 합의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비관세장벽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록마니아’..요즘 웨딩 화보가 대세라며?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이럴수가`...목맴사 결과에 `경악`ㆍ나경원 "부정입학 의혹 거짓" 반박...최승호 PD `재반박` 역공!ㆍ명왕성 얼음행성 "뉴호라이즌스 대박이야"..우주 비밀 속속 전해!ㆍ10대 女후배 감금·성매매, 한 달 간 28차례 ‘몹쓸 짓’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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