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상반기 공채 서류접수마감 연장…"지원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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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은 상반기 공개채용 온라인 서류 접수를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로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 측은 지원자들의 서류 접수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마감시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들의 사이트 접속과 채용 관련 문의가 몰려 정상적인 지원서 접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랜드그룹 측은 "최근 실시한 이랜드 취업학교 프로그램과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지원자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의 채용 접수는 관련 홈페이지(www.elandscout.co.kr)에서 할 수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랜드 측은 지원자들의 서류 접수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마감시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지원자들의 사이트 접속과 채용 관련 문의가 몰려 정상적인 지원서 접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랜드그룹 측은 "최근 실시한 이랜드 취업학교 프로그램과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지원자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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