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안티 더스트 및 퓨리파잉 기능을 표방한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군은 딥 클렌징 젤, 클레이 투 폼, 클레이 수딩 마스크, 토너 앤 마스크 등 4종이다. 신제품은 노폐물 배출과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밀싹, 케일, 샐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등 5가지 식품 추출물을 함유한 '비터 그린 5 콤플렉스™' 성분을 담았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가격은 1만~1만5000원이다.
스킨푸드,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 4종 출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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