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서울 수돗물 '아리수'…164개 수질검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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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기본적으로 먹는 물”이라며 “고도정수처리를 통해 맛이 더 좋아졌기 때문에 수도꼭지에서 바로 받아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