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리그 심판진·프로축구연맹 임직원, 장기 기증 캠페인 동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6시즌 K리그 심판진 전원과 프로축구연맹 사무국 임직원 등 구성원이 장기기증 캠페인인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K리그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에 함께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지난 1월 18일 열린 2016년 제 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에 대해 자료를 공유했다. 각 구단도 장기기증 관련 단체와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를 이해한 K리그 구성원들의 동참이 어이지고 있다. 전남 선수단 33명이 전원 장기기증에 서약한데 이어 지난 10일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K리그 클래식 12개 구단 감독들도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는 등 그라운드에서부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K리그는 1983년 출범 이래 축구팬들과 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점차 늘어가는 장기 이식 대기자에 비해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장기 기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전 구성원이 장기 기증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연맹 및 구단 임직원, 심판, 선수, 지도자 등 약 1200여명의 구성원들은 관계 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기 기증에 대해 바로 알고, 축구경기 도중 동료 선수의 위기 상황이나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생활 속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조치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카드뉴스]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이세돌과 동고동락한 네티즌들
    ㆍ김혜수, 5개 국어 능통 `뇌섹스타 1위 등극`
    ㆍ美 `부촌` 베벌리힐스, 물 낭비 `얌체 부자`들 과징금 폭탄
    ㆍ`20대 성추행` 50대 유명 탤런트 누구? "이게 네 엉덩이냐"
    ㆍ레드벨벳, `더 벨벳` 베일 벗는다…16일 0시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회장님은 1박 180만원 숙박, 조합장엔 220만원 폰…'복마전' 농협의 민낯

      경영 위기 극복을 내세우며 지난해 5월 ‘비상경영’을 선포한 농협중앙회가 내부적으로는 방만한 예산 집행과 느슨한 내부 통제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농협중앙회장은 두 곳에서 연봉 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으면서 퇴직금으로도 수억원을 챙겼고, 격려금을 연 10억원 이상 집행했다.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조합장들에게 220만원짜리 휴대전화를 무상 지급하는 데 23억원 넘게 썼다. 반면 성희롱을 포함해 임직원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단 한 건도 고발하지 않은채 눈 감고 넘어갔다.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달랬더니..."비서실 카드지, 내 것 아냐"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계기로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됐다.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는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26명이 감사에 투입됐다. 통상 정기감사 인원이 5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규모다.감사 결과 농협중앙회는 이사회 구성부터 내부 통제까지 전반적으로 규정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농업인 단체와 학계 추천을 받아야 하는 인사추천위원회를 제대로 꾸리지 않고, 인사총무팀이 일부 단체와 학계 인사를 비공개로 추천받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사회에서는 특별성과보수를 ‘1인 즉석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하는 사례도 있었다.임직원 범죄 행위에 대한 대응도 부실했다. 규정상 범죄 혐의가 있는 임직원은 원칙적으로 고발해야 하고, 고발에서 제외하려면 인사위원회 심의

    2. 2

      일본 관광 타격 없자 분노한 중국…日 "2010년 악몽 재현"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반발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을 규제하자 일본 산업계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의 대중(對中) 희토류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만큼 자동차, 전자부품, 공작기계 등 여러 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7일 도쿄에서 중·일경제협회 등이 개최한 신년회에 우장하오 주일주중대사는 이례적으로 불참했고, 대신 인사에 나선 뤄샤오메이 경제상무공사는 “현재 중·일 관계는 수교 이래 가장 어려운 국면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신도 고세이 협회 회장(일본제철 고문)은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발언했다.중국 상무부는 6일 수출관리법에 따라 일본에 대해 ‘이중용도 물자(민간 및 군용으로 활용 가능한 물자)’ 규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일본의 군사력 강화로 이어지는 모든 최종 사용자나 용도로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희토류 포함 여부는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 관영 매체는 희토류가 대상이라고 보도했다.희토류는 전기차부터 무기까지 첨단 제품에 필수인 만큼 여러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본은 규제 대상에 희토류가 포함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작년 4월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이 7종의 희토류 수출 규제를 단행했을 때, 공급 부족 영향은 전 세계로 파급됐고 일본 자동차 업체들도 한때 생산 중단에 내몰렸다.일본 정부는 이중용도 물자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무엇이, 얼마나 해당할지 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미국과도 협력해 정보 교환을 추진한다. 기하라 미노

    3. 3

      "잠재력 갖춘 기업 지원"…농협은행, 'NH미래성장기업대출' 출시

      농협은행은 9일 미래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법인 기업과 기업심사 대상 개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NH미래성장 기업대출'을 출시했다.최고 연 2.30%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시설자금의 경우 담보인정비율(LTV)을 최고 30%포인트까지 추가 상향하기로 했다.농협은행이 지정한 미래성장 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스플레이, 통신, 바이오, 백신, 방위, 항공우주, 2차전지, 에너지, 첨단산업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로봇,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문화콘텐츠, 핵심광물 등이다.기술력 인증, 기술 평가 등급 등 비재무 요소를 강화한 심사 체계인 'NH미래성장 등급'도 신설했다. 성장 잠재력을 꼼꼼하게 평가하겠다는 취지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미래 가치를 함께 키우는 금융"이라며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