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홍창선 비서 출신 청년 비례대표 후보 자격박탈 입력2016.03.15 17:52 수정2016.03.15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崔대행, 외교·산업·과기 차관 소집…민감국가 총력 대응 정부가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오후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midd... 2 "각하 보고 싶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 尹과 찍은 사진 게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각하 보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얼굴이 배경 위로 윤석열 대통령과 자신이 함께 걸... 3 권성동 "지방에 집 추가 구입 시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지방에 추가적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과 지방 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