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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황창규 회장, 통신망 구축으로 "재난안전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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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황창규 회장이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을 수주 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국가재난망 시범사업 수주에 이은 이번 성과로 재난안전분야의 주도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황창규 회장은 지난 1월 재난관제시스템 업체 위니텍, 무선통신솔루션 업체 리노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안전처와 계약을 체결 한데 이어 지난 2월 24일 총 252억원 규모의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그간 범죄, 재난, 민원?상담 등 국민 안전 문제와 직결된 각종 신고전화가 각 기관마다 난립해 국민의 생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순간에 혼란을 유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앞으로는 기관별로 나눠져 있는 복잡한 신고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이, 119와 112번호로만 신고하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반복 신고 없이 즉각 대응이 가능해진다.황창규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정부기관에서 운영 중인 21개의 신고번호를 긴급?비긴급으로 분류하고, 이를 긴급재난(119), 범죄(112), 비긴급 민원?상담(110)으로 통합해 어떤 번호로 걸어도 동일한 신고접수 처리가 가능한 `통합 신고접수 체계`를 10월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KT 황창규 회장은 작년 11월 조달청과 270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평창지역에 PS-LTE 기술을 적용하고 전국 재난망을 통합관제할 운영센터, 무선기지국, 단말 등을 구축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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