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신시장 입주 거부하는 상인들 입력2016.03.13 19:00 수정2016.03.14 01:0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가게마다 수산물 판매점 이전을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띠가 걸려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을 운영하는 수산업협동조합은 오는 16일부터 새로 지은 건물에서 수산물 경매를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일부 판매상이 임대료가 오른다며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사회 의결 없이 취업규칙 개정 후 퇴직처리…대법 "부당해고" 회사 정관에 따라 취업규칙 개정에 이사회 의결이 필요한 회사라면 이사회 의결까지는 개정된 취업규칙을 ... 2 경찰, 공수처의 비상계엄 사건 이첩 요청에 "검토 중"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이첩해달라는 고위공무원범죄수사처의 거듭된 요청에 대해 15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지난 8일과... 3 '에이~설마 했는데'…9호선 급행까지 멈춰 세운 탄핵 열기 “이 열차는 김포공항행 급행열차이오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신 국민 여러분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국회의사당역에 정차합니다.”여의도 국회 인근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원래 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