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여성 운전자 '레이디 케어' 서비스 입력2016.03.13 18:39 수정2016.03.14 01:3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3일부터 신형 K7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사용법과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성 운전자(차량 소유자가 남성이어도 가능)가 신청하면 요청 장소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차량을 점검하고 각종 기능의 사용법과 응급조치 요령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중국, 시장 개방 않으면 대중 관세 철회 안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에 달하는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다.백악관 풀 기자단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 2 [포토] 중남미 방산 공략할 K2 전차 현대로템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술 전시회’(SITDEF)에 참가했다. 페루 국방부가 주관하는 SITDEF는 중남미 지역 핵심 방산 ... 3 트럼프 유탄 맞은 항공업계…미국여행 급감에 티켓값 인하 항공업계가 '트럼프' 유탄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과 반이민 정책 때문에 출입국 절차가 강화하면서다. 미국 여행을 꺼리는 여행객들이 늘었고 관세전쟁으로 화물 운송 수요도 쪼그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