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여성 운전자 '레이디 케어' 서비스 입력2016.03.13 18:39 수정2016.03.14 01:3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13일부터 신형 K7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사용법과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성 운전자(차량 소유자가 남성이어도 가능)가 신청하면 요청 장소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차량을 점검하고 각종 기능의 사용법과 응급조치 요령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사망보험금, 법정상속 비율로 배분" 지정된 보험수익자가 사망한 후 보험계약자가 새로운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상속인은 법정상속분 비율에 따라 보험금 청구권을 취득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 2 걷기는 기본, 주가 예측하고 퀴즈도…쏠쏠한 앱테크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걷기, 영상 시청 등 간단한 활동으로 보상받는 것을 의미한다. 보상으로 받은 리워드는 현금으로 바꿔 용돈... 3 국민은행에서 우리은행 업무도 본다…드디어 '희소식' ‘27㎞.’한국금융연구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 ‘국내 은행 점포 분포에 대한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강원도와 전남·경북 등 비수도권 중소 도시나 군 단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