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0일 홍콩에서 아시아 우량 기업을 코스닥시장으로 유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다.

홍콩 상공회의소와 회원사 등 150여개 현지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국내 증권사, 법무·회계법인 관계자와 만나 코스닥 상장 관련 정보를 주고받았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코스닥시장의 장점을 소개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현지 게임 개발회사가 콘퍼런스를 통해 국내 증권사와 상장 주관사 계약을 협의했다”며 “미국 호주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상장 유치 활동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