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윤종규, 신용정보보호 실태를 점검 입력2016.03.10 16:02 수정2016.03.10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오는 12일 개인신용정보 보호 강화 등을 담은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을 방문해 신용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했다. 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는 금융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신용정보 이용 및 제공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임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윤종규 국민은행장(첫 번째)이 신용정보보호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금융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약류 2490정 '셀프처방'한 의사…식약처, 칼 뺐다 의사 A씨는 약 18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최면진정제 '트리아졸람'을 본인에게 총 24회 처방했다. 트리아졸람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규정된 마약류 의약품이다. 이 기간 A...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