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윤종규, 신용정보보호 실태를 점검 입력2016.03.10 16:02 수정2016.03.10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오는 12일 개인신용정보 보호 강화 등을 담은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을 방문해 신용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했다. 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는 금융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신용정보 이용 및 제공 내역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임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윤종규 국민은행장(첫 번째)이 신용정보보호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금융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모집…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 2 "3년내 AI에 밀려난다"…대규모 감원 폭탄 전망 나온 직종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인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줄어들 직종은 서비스·물류·인사관리(HR)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지난해 7월 세계 각국 기업 관계자 약 140... 3 대법 "시중에 판매된 과수라도 1년 이내면 특허 출원 가능" 대법원이 과수나 종자가 시중에 판매됐더라도 1년 이내라면 품종보호를 출원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제2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A씨가 B 농업회사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품종보호권 등록무효 소송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