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가전박람회 참가한 'LG 시그니처' 입력2016.03.09 21:00 수정2016.03.10 02:3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9일부터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상하이 가전박람회’에서 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 모델이 부스에 설치된 대형 OLED TV를 소개하고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산 30만대 규모"…美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격전지가 된 미국에서 최첨단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미국 내 세 번째 생산거점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2 '글로비스' 드론이 부품망 관리하고 '위아' 로봇이 운반 26일(현지시간) 준공식을 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강판 패널들이 온전한 차량의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완성차 생산 공정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을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의 기술... 3 컨베이어 대신 로봇이 운반…노동친화 현대차 'HMGMA' 자동차 제조 공정 중 의장 공장은 도장 공정까지 마친 차체에 2만~3만여 가지에 달하는 각종 자동차 부품을 조립해 완벽한 차량의 형태로 완성하는 마무리 생산 단계다. 자동차 내부를 각종 부품들로 채워야 하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