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빅뱅 팬 저격? "예의가 아니죠…기분 나빠"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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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출신 배우 유소영이 무개념 빅뱅 팬에 분노했다.유소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콘서트장에서 혼자 이렇게 서 있는 건 예의가 아니죠. 뒤에 있는 사람은 어쩌라는 거죠? #화가 난다 #기분 나빠 #예의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빅뱅 #아무것도 안 보인다"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사진 속 한 여성은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월드 투어 메이드 파이널 인 서울` 콘서트에서 응원 도구를 들고 일어서서 관람하고 있다.팬들의 의견이 분분하자 유소영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