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과거 유승준 언급 "사회 분위기 어느 정도 무르익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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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지난 2011년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히 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유승준이 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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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명수는 "유승준 때문에 제가 다치지는 않겠죠? 그러면 이 말은 취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유승준은 입국 허가를 호소했다가 최근 LA 총영사관에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 당해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변론기일이 4일 오후에 열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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