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효과 시청률 1.9% 상승

(MBC 나혼자산다)`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대폭 올랐다.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리서치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9.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같은 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19일 시청률 7.4%보다는 1.9% 상승했다.이날 방송엔 배우 한채아와 가수 황치열이 출연했다.방송에서 한채아는 몸매 관리를 위해 건강 주스를 마시고 복싱을 했다.황치열은 고향 친구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타운과 월미도를 방문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4.4%,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탕웨이 임신, 정신 나간 선정적 언론들 [비평]ㆍ한채아 "나 혼자 산다 출연해요"...“이런 예능 내공 처음이야” [돋보기]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북한군, 극심한 피로감 빠진 까닭은? “한미연합훈련 때문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