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상 악화설' 진화 나선 우즈, 스크린골프로 건재 과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트위터에 아이언샷 동영상
    '부상 악화설' 진화 나선 우즈, 스크린골프로 건재 과시
    걷지도 못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됐다는 소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돌았던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스크린 골프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우즈는 25일(한국시간) 골프 시뮬레이터에서 9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는 13초짜리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몸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댓글도 함께 달았다. 최근 SNS에 ‘우즈가 자동차에 앉지도,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부상이 악화됐다’는 글이 돌자 자신의 건재함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우즈의 에이전트 마크 스타인버그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우즈의 부상 악화설은 말도 안 되는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우즈의 스윙 동영상을 본 리키 파울러(미국)는 “우즈의 스윙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이른 시일 안에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즈는 이번주 집 근처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이 열리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처럼 나이키와 계약한 선수들을 주피터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불러 식사를 같이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월즈 우승자' 스카웃·고스트…시즌 오프닝으로 LCK 복귀 '신고식'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9일 ‘2026 LoL 시즌 오프닝 : 데마시아를 위하여’를 개최한다. 시즌 오프닝은 LCK의 시즌 개...

    2. 2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韓 코트서 맞붙는다

      남자 테니스 세기의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랭킹 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3. 3

      커지는 스포츠산업…역대급 매출 84.7조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로야구가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프로스포츠의 흥행이 스포츠산업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집계한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