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무성 공천신청자 면접심사 미뤄진 까닭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5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당 지도부인 김정훈(부산 남갑) 정책위의장과 김희정(부산 연제구) 전 여성가족부 장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떠나온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 4선의 정갑윤(울산 중구) 국회부의장 등도 이날 심사 대상이다.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던 김무성 대표의 면접심사는 이르면 내주에나 성사될 예정이다.

    김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가 선거구 조정 대상 지역이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안이 확정된 이후 일정을 잡아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관위측은 밝혔다.

    부산 서구가 지역구인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면접도 같은 이유로 미뤄졌다.

    오는 26일에는 대구·경북 등 새누리당 강세지역에, 27일에는 단독 공천 신청 지역에 대한 면접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방중 마친 李 대통령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중을 마친 후 귀국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이 대통령은 7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 공영하는 날이 오겠지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며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고 적었다.'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글과 함께 공유된 기사 사진에는 펭귄 한 쌍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달 초 '한겨레21'에 올라온 것으로, 이 기사에서는 '뽀롱뽀롱 뽀로로'가 2003년 남북이 합작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임을 언급하며 "뽀로로를 사이에 두고 뽀재명과 뽀정은이 만날 순 없을까"라고 말한다.뽀재명은 이 대통령을, 뽀정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밤 3박 4일 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성남공항에 도착했다. 시간상으로만 보면 귀국 도중 전용기 내에서 엑스 글을 작성한 것으로 관측된다.이 대통령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좀 더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주석은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권력 서열 2인자인 리창 총리도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 말이 맞다"며 "우리가 꽤 오랜 시간 북한에 군사적 공격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에서는 엄청 불안했을 것"이라며 "우리가 상대와 대화하려면 상대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2. 2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두 번째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또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혐중 정서 이슈, 중국 정부의 '한한령' 등 양국 간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해법 모색에 노력했다.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중 간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마주할 동북아 외교 정세 역시 한층 엄중해진 만큼 이를 고려한 정교한 외교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국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해야 한다.광역단체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당장 9일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아울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속보] 李 대통령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