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120㎏ 초대형 돗돔 완도 해역서 잡혔다 입력2016.02.25 05:11 수정2016.02.25 05: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남 완도군 여서도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잡혔다. 회사원 조태영 씨 일행이 지난 22일 여서도 근해에서 낚시로 잡은 돗돔은 몸길이 175㎝, 무게 120㎏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교계 "위기 속 민주주의 지켜…尹 신속하게 탄핵해야" 2 '3일에 하루꼴'…지각 일삼아도 해고 안되는 '신의 직장'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3 커플 여행 영상에…"나라가 X판인데" vs "무엇이 잘못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