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 "`오프라 윈프라쇼` 같은 쇼 갖고 싶다"개그우먼 정지민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정지민은 지난 2014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정지민은 "`오프라 윈프리쇼`와 같이 내 이름을 내건 쇼를 갖는 것이 꿈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최종 꿈은 아나운서같은 느낌이 아니라 개그우먼 요소를 최대한 살려 고민같은 것들을 경쾌하게 풀어주는 쇼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상이몽 박태준, 성형전 사진 보니 "광희만큼 성형? 내가 더 인조적"
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ㆍ복면가왕 신고은 `몸매와 실력은 보너스`...가수 컴백 카운트다운?
ㆍ[2016 GFC] 현오석 前 부총리 "위기 극복위해 더 강력한 정책 필요"
ㆍ진백림 송지효 "둘 사이 수상해"..대륙도 벌써 `두근두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