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멤버' 출연 배우 남궁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우 #곽형사 #수범 그동안 미안했어? #규만이도고생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드라마 '리멤버' 출연 배우 이시언, 유승호, 김영웅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궁민은 노란색 렌즈의 선글라스로 멋을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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